빅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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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사관학교' 키움 히어로즈…빅리거 9명 중 5명 배출
김혜성(26)이 꿈에 그리던 빅리그로 진출하면서 원소속 키움 히어로즈에 최대 385만달러(약 56억7000만원)의 이적료를 선물했다.김혜성은 4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명문 구단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와 3+2년, 이적료 최대 2200만달러(약 324억원...
2025.01.0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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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26)이 꿈에 그리던 빅리그로 진출하면서 원소속 키움 히어로즈에 최대 385만달러(약 56억7000만원)의 이적료를 선물했다.김혜성은 4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명문 구단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와 3+2년, 이적료 최대 2200만달러(약 324억원...
2025.01.0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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