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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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사관학교' 키움 히어로즈…빅리거 9명 중 5명 배출
김혜성(26)이 꿈에 그리던 빅리그로 진출하면서 원소속 키움 히어로즈에 최대 385만달러(약 56억7000만원)의 이적료를 선물했다.김혜성은 4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명문 구단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와 3+2년, 이적료 최대 2200만달러(약 324억원...
2025.01.0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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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5이닝 무실점 '위력투'…토론토 이적 후 첫 승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새 에이스 류현진(33·사진)이 LA 다저스에서 새 팀으로 옮긴 뒤 첫 승리를 거뒀다. 올 시즌 개막 후 3경기 만에 올린 승리다.류현진은 6일(한국시간)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애틀랜타 브레이...
2020.08.0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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