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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의 예술

    • 유럽 미술사 혁명 이끈 걸작 총출동…"한국에 다시 없을 전시"

      ‘지금 보지 않으면 다시는 볼 수 없다(Now or Never).’역대 최고 수준의 미술 전시를 말할 때 영미권 언론은 이런 표현을 쓴다. 영국 내셔널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반 고흐전, 지난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에서 열린 페르메이르 전시...

      2024.11.29 18:08

      유럽 미술사 혁명 이끈 걸작 총출동…"한국에 다시 없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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