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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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사랑 받았던 상품"…'유럽의 당근마켓' 대박난 비결
‘유럽판 당근마켓’ 중고 의류 거래 플랫폼 빈티드가 처음으로 흑자를 냈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빈티드는 2022년 2040만유로(약 301억원) 적자에서 지난해 1780만유로(약263억원) 이익을 내며 흑자 전환...
2024.05.0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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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판 당근마켓’ 중고 의류 거래 플랫폼 빈티드가 처음으로 흑자를 냈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빈티드는 2022년 2040만유로(약 301억원) 적자에서 지난해 1780만유로(약263억원) 이익을 내며 흑자 전환...
2024.05.0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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