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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상계

    • 한국체대 '빙상대부' 전명규 교수 파면 중징계 의결

      한국체육대학교는 22일 빙상계 비리의 몸통으로 지목된 전명규(56) 교수의 파면 중징계를 의결했다. 한국체대는 이날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 최고 수위인 파면 징계를 의결하고 이와 관련한 내용을 안용규 총장에게 보고했다. 한국체대 관계자는 "징계는 총장의 재가를 받아 최...

      2019.08.22 18:30

      한국체대 '빙상대부' 전명규 교수 파면 중징계 의결
    • 교육부, 내달 한국체대 종합감사 실시…"체육계 비리 근절"

      교육부가 성폭력 등 체육계 비리 사태와 관련해 다음 달 한국체육대학교(한국체대)를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하기로 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체육 분야 정상화를 위한 성폭력 등 체육계 비리 근절대책'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

      2019.01.25 11:15

      교육부, 내달 한국체대 종합감사 실시…"체육계 비리 근절"
    • 전명규 교수, 오후 긴급 기자회견…빙상 비위 관련 입장 표명

      '빙상계 비위 논란'의 중심에 선 전명규 한국체대 교수가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빙상계 관계자는 21일 "전명규 교수는 오늘 오후 3시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전명규 교수는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과...

      2019.01.21 14:08

      전명규 교수, 오후 긴급 기자회견…빙상 비위 관련 입장 표명
    • 빙속 김보름 "노선영에 지속적 괴롭힘 당했다"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에서 ‘왕따 주행’ 논란에 휘말렸던 김보름(26)이 대표팀에서 노선영(30)에게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보름은 11일 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2010년 선수촌에 합류했고 그때부터 작년까지 괴롭힘을 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훈련 ...

      2019.01.11 17:57

    • 바람잘 날 없는 한국 빙상계…노선영·심석희·김보름·전명규 폭로 '시끌시끌'

      지난해 세계 최대의 겨울 스포츠 이벤트인 동계올림픽이 대한민국 평창에서 열리면서 인기종목 중심으로 붐이 일어났다. 하지만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른 것과는 달리 그 이면에서는 노선영 선수 왕따 논란에 이어 최근 컬링 '팀킴' 기자회견 등 곪아 있던 비리가 ...

      2019.01.11 17:12

      바람잘 날 없는 한국 빙상계…노선영·심석희·김보름·전명규 폭로 '시끌시끌'
    • 전명규 전 빙상 부회장 "심석희 기자회견 막지 않았다"

      손혜원 의원, 심석희 때린 조재범 전 코치 참회 편지 국감서 공개 한국 쇼트트랙 금메달 제조기에서 파벌 조성과 권력 남용 탓에 빙상경기연맹의 '적폐'로 전락한 전명규 전 대한빙상경기연맹 부회장(한국체대 교수)이 심석희의 기자회견을 막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2018.10.23 16:31

       전명규 전 빙상 부회장 "심석희 기자회견 막지 않았다"
    • 문체부 "전명규 전 부회장, 빙상계에 부당한 영향력 행사"

      빙상연맹 특정감사 결과 발표…"평창 女팀추월 '악의의 고의 주행' 없어" 수사 의뢰 2건·징계 요구 28건 등 49건 감사 처분 요구 빙상계 '대부'로 불려온 전명규 전 대한빙상경기연맹(이하 빙상연맹) 부회장이 빙상...

      2018.05.23 10:49

      문체부 "전명규 전 부회장, 빙상계에 부당한 영향력 행사"
    • "대한체육회 女간부, 목 휘어 감더니…" 빙상 금메달리스트 최민경, 동성 성추행 폭로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운동이 스포츠계에도 번졌다. 2002년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최민경(36) 대한체육회 주무가 동성 상사로부터 성추행을 당해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최민경은 대한체육회 여성간부 A씨에게...

      2018.04.18 17:04

      "대한체육회 女간부, 목 휘어 감더니…" 빙상 금메달리스트 최민경, 동성 성추행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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