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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그레

    • 하이트진로 청년자립 지원사업 '빵그레' 광주에 2호점 낸다

      하이트진로가 청년들의 자립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 2호점을 광주광역시에 연다고 13일 밝혔다. '빵그레'는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과 꿈 실현을 돕기 위해 하이트진로가 공공기관과 함께 기획한 프로젝트다. 지역 내 저소득 청...

      2021.01.13 15:01

      하이트진로 청년자립 지원사업 '빵그레' 광주에 2호점 낸다
    • 하이트진로 '빵그레" 광주에 2호점

      저소득 청년의 창업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주류기업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세운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가 내년 초 광주광역시에 2호점을 연다. 하이트진로는 6일 광주시청에서 김인규 대표(오른쪽), 이용섭 광주시장(왼쪽)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10.06 17:44

      하이트진로 '빵그레" 광주에 2호점
    • 창업 돕는 하이트진로 '빵그레'…"저소득 청년 자립 발판됐죠"

      저소득 청년의 창업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주류기업 하이트진로(사장 김인규)가 세운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가 26일로 개점 100일을 맞았다. 짧은 시간 안에 월 매출 1500만원을 달성하고, 2호점 개점 요청이 들어오는 등 빵그레는 기업과 ...

      2020.08.26 17:33

      창업 돕는 하이트진로 '빵그레'…"저소득 청년 자립 발판됐죠"
    • 하이트진로가 밀어준 청년 베이커리, 월매출 1500만원 '알짜매장' 됐다

      주류기업 하이트진로가 청년 자립을 돕기 위해 만든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가 개점 100일을 맞았다. 빵그레는 현재 월 15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알짜 매장이 됐다. 빵그레는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 하이트진로가 공공기관과 함께 기획한 공간이다. 경...

      2020.08.26 11:38

      하이트진로가 밀어준 청년 베이커리, 월매출 1500만원 '알짜매장' 됐다
    • 하이트, 제빵카페 '빵그레' 열어

      하이트진로가 지원해 설립한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가 20일 문을 열었다. 경남 창원지역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한국남동발전공단, 창원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세웠다. 지원자에게 제빵 기술을 교육하고 직접 카페를 운영하며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하...

      2020.05.20 17:31

      하이트, 제빵카페 '빵그레' 열어
    • 공장 옆 빵집…하이트진로, 청년 지원하는 '빵그레' 운영

      하이트진로가 경남 창원시 마산공장 옆에 청년들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를 연다. 하이트진로는 한국남동공단, 창원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오는 27일부터 '빵그레'를 시범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빵그레는 창업을 꿈꾸는 청년에게 제빵 기...

      2020.04.22 14:27

      공장 옆 빵집…하이트진로, 청년 지원하는 '빵그레'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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