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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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가 고른 '뽀글이'…아이유·신민아는 '뒤집어' 입었다
기온이 떨어지면서 아웃도어 업계가 이른바 '뽀글이'라 불리는 플리스(fleece) 마케팅에 열 올리고 있다. 수지, 아이유 같은 잘 나가는 광고모델과 함께 '친환경'을 키워드로 내세웠다. 주소비층인 MZ(밀레니얼+Z)세대의 '가치소비...
2021.09.2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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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패션' 거듭난 노스페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면서 연말 파티나 송년회 대신 감사의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가치 소비’ 트렌드에 맞는 친환경 외투를 선물하면 어떨까. 보온성이 높은 겨울 외투는 실용적인데다...
2020.12.1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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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겨울 거리 점령한 친환경 소재 눕시재킷
올겨울 롱패딩 대신 쇼트패딩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쇼트패딩은 가볍고 활동성이 뛰어나면서도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패션업계는 페트병을 재활용한 소재를 적용한 패딩, 플리스 등을 선보이고 있다.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해 한층 과감한...
2020.11.2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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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까지 점령한 플리스…엄마·아빠랑 입는 '패밀리룩' 인기
휠라·제로투세븐 판매율 90% 넘어…"아이가 입으면 귀여움 배가" '뽀글이' 플리스의 인기가 성인복을 넘어 유아동복까지 확산하고 있다. 특히 성인 제품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출시되는 플리스 유아동복이 인기를 끌면서 부모와 자녀가 같...
2019.11.08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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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롱패딩 지고 '뽀글이' 플리스 뜬다…젊은층서 인기폭발
보온성·감촉·활용성 뛰어나…의류업계, 제품 다양화로 물량공세 중년 남성이 주로 입어 '아재 패션'의 대명사처럼 된 플리스(fleece)가 올겨울 가장 '핫한' 패션 아이템이 될 것 같다. 겨울 상품을 준...
2019.09.19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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