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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수사

    • 검찰 이준서·이유미 동시소환…'제보조작' 사건 수사 탄력

      검찰이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에 대한 '취업특혜 의혹 제보조작' 사건과 관련해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씨와 이준서(이상 구속) 전 최고위원을 12일 동시에 소환해 조사한다.서울남부지검 공안부(강정석 부장검사)는 이 전 최고위원을 구속 12시간여만인 이날 오후 2시께 불러 조사한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씨도 같은 시각에 소환한다.조작을 실행한 이...

      2017.07.12 10:46

    • 최은희/신상옥씨 불기소 처분...검찰, 최씨등 사건 수사 종결

      내무부는 28일 여름철 법질서 확립을 위해 해수욕장,국.공립공원등 지에서의 바가지 요금,자리세징수등 피서지 행락질서를 해치는 행위와 길거리에 담 배꽁초와 침,검등을 버리는 행위를 오는 8월1일부터 집중단속하는 한편 상습적으로 노상에 상품등을 진열하는 자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강구,시행하라 고 각 시도에 지시했다. 내무부는 이 지시에서 행락질서...

      199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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