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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 수요

    • 비싸진 사과…마트선 더 팔렸다

      올해 1분기 대형유통업체의 사과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20%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금(金) 사과’ 논란이 일 정도로 가격이 뛰었는데도 소비가 늘어나는 예외적인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정부의 가격 지원을 받은 대형유통업체가 전통시장으로 분산되던 사과 수요를 흡수했다는 분석이다.12일 농산물 유통 종합정보시스템인 농넷의 통계에 따...

      2024.04.1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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