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 후순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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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순위채 찍는 중소형 증권사…신용도 하락에 사모시장 찾아
▶마켓인사이트 8월 21일 오후 3시 중소형 증권회사가 잇따라 후순위채 조달에 나서고 있다. 대표적인 증권사 재무건전성 지표인 순자본비율(NCR) 하락을 막기 위한 조치다. 신용도 하락 부담이 커지자 공모 대신 사모채 시장에서 자투리 후순위채 발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SK증권은...
2024.08.2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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