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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직 노조

    • 'MZ노조' 금호타이어 사무직 노조, 첫 단협 체결…대기업 최초

      MZ노조로 알려진 금호타이어 사무 노동조합이 설립 이후 첫 단체협약 잠정 합의에 이르렀다고 24일 밝혔다. 제조업 기반 대기업 사무직 노조가 생산직 노조와 별도로 교섭권을 획득해 독자적인 단체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1년 4월 조직된 금호타이어...

      2024.04.24 13:18

      'MZ노조' 금호타이어 사무직 노조, 첫 단협 체결…대기업 최초
    • 대화냐 투쟁이냐…MZ세대 사무직 노조 '갈림길'

      기존 강성 노조와 차별화된 ‘합리적 노조’를 표방하며 붐을 일으켰던 대기업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사무직 노조들이 대화와 투쟁의 갈림길에서 고민에 빠져들고 있다.사측의 무관심 등으로 조합원 기대에 부합하는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조합 내부...

      2021.08.09 17:36

      대화냐 투쟁이냐…MZ세대 사무직 노조 '갈림길'
    • "LG전자 근로감독 해달라"…사무직 노조 청원서 제출

      LG전자 사무직 근로자들로 조직된 'LG전자 사람중심 사무직 노동조합(사무직 노조)'이 2일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에 'LG전자를 근로감독 해달라'는 근로감독 청원서를 제출했다. 사무직 노조 위원장 명의로 제출된 해당 청원서에는 L...

      2021.08.05 15:34

       "LG전자 근로감독 해달라"…사무직 노조 청원서 제출
    • MZ세대 사무직 노조 일파만파... 첫 승부처는 '교섭단위 분리'

      MZ세대가 주축인 사무직 노조가 LG전자, 금호타이어, 현대차그룹 등 주요 대기업에 속속 등장하면서 기존 노사관계 질서에 큰 파장을 일으키는 가운데 노조 설립 후 첫 승부처는 '교섭단위 분리'가 될 전망이다. 신설 노조는 5060 세대 생산직 근로자 중심...

      2021.04.27 17:22

      MZ세대 사무직 노조 일파만파... 첫 승부처는 '교섭단위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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