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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지원TF

    • 삼성, 그룹 경영진단실 신설…"위기 사전에 막는다"

      삼성이 각 계열사와 주요 사업부의 컨설팅을 시행하는 경영진단실을 삼성글로벌리서치에 신설하고 최윤호 삼성SDI 사장(CEO·사진)을 초대 실장으로 28일 임명했다. 경영진단실은 삼성전자 등 주요 계열사의 사업 전략 수립·실행을 총괄하는 사업지원 ...

      2024.11.29 00:23

      삼성, 그룹 경영진단실 신설…"위기 사전에 막는다"
    • 삼성, 경영진단실 신설…그룹 컨트롤타워 부활

      삼성이 각 계열사와 주요 사업부의 컨설팅과 감사를 실시하는 경영진단실을 삼성글로벌리서치에 신설하고 최윤호 삼성SDI 사장(CEO·사진)을 초대 실장으로 28일 임명했다. 경영진단실은 삼성전자 등 주요 계열사의 사업 전략 수립·실행을 총괄하는 사...

      2024.11.28 17:49

      삼성, 경영진단실 신설…그룹 컨트롤타워 부활
    • 삼성 '반도체 총력전'…전영현, 메모리 직접 챙긴다

      삼성전자 반도체부문 수장인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부회장)이 고대역폭메모리(HBM) 개발·생산을 담당하는 메모리사업부를 맡는다. 삼성전자 반도체 담당 최고경영자(CEO)가 메모리사업부장을 겸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은 파운드리사업부 수장...

      2024.11.27 17:41

      삼성 '반도체 총력전'…전영현, 메모리 직접 챙긴다
    • 삼성전자 이르면 27일 인사…"안정 속 쇄신"

      삼성전자가 한종희 부회장, 경계현 사장 등 대표이사 2인을 유임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1960년대 초반 출생 고참 사장·부사장 중 일부가 물러나고 1970년대생 젊은 부사장이 핵심 사업부장 등에 중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경영 여건에 불확실성이 고조된 상황에...

      2023.11.26 18:13

      삼성전자 이르면 27일 인사…"안정 속 쇄신"
    • '50대 중반' 젊어진 10대그룹 사장단…위기 대응 '전략통' 약진

      지난주 롯데를 끝으로 올해 10대 그룹(금융그룹 제외) 사장단 인사가 마무리됐다. 주요 그룹들은 간판급 최고경영진을 대부분 유임시키며 ‘안정’에 방점을 찍었다. 경기 둔화, 소비 침체 등으로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

      2022.12.18 18:03

      '50대 중반' 젊어진 10대그룹 사장단…위기 대응 '전략통' 약진
    • 삼성전자, 컨트롤타워 복원 안한다

      이재용 회장 취임 후 첫 정기 사장단 인사를 앞둔 삼성전자가 미래전략실과 같은 ‘컨트롤타워’ 조직을 복원하지 않기로 했다. 정현호 사업지원TF 부회장과 한종희·경계현 대표(CEO) 체제는 유지한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런 내용의 정기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안을 이르면 다음달 1일부터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삼...

      2022.11.27 18:30

    • 삼성 사업지원TF, 두달 만에 다시 수원행

      삼성그룹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삼성전자 사업지원태스크포스(TF)가 삼성 수원사업장으로 사무실을 옮긴다. 서초사옥으로 이사한 지 두 달 만에 다시 수원으로 돌아가는 배경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사업지원TF는 이번 주말 수원사업장에 있던 기존 사무실로 다시 이사할 것으로 알려졌다.사업지원TF는 올해 초 수원사업장을 떠나 서...

      2022.03.01 17:47

    • '출범 1주년' 삼성 준법위 "국정농단 사건 재발 방지할 것"

      '국정농단' 사건 재판 과정에서 출범해 최근 1주년을 맞은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향후 삼성 내 불법 행위 재발 방지를 위해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16일 밝혔다. 삼성 준법위는 이날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타워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이재용 삼...

      2021.02.16 16:07

      '출범 1주년' 삼성 준법위 "국정농단 사건 재발 방지할 것"
    • "외풍에 M&A·사업재편 차질…삼성 흔들리면 나라 경제도 휘청"

      “삼성전자가 국내에서 고용한 직원만 10만 명입니다. 삼성이 무너지면 한국 경제가 휘청거릴 겁니다.”(전 삼성 계열사 대표 A씨) “사방이 적(敵)입니다. 삼성을 푸대접하는 국가는 한국밖에 없을 겁니다.”(전 삼성전자 사장 B...

      2019.07.23 17:23

      "외풍에 M&A·사업재편 차질…삼성 흔들리면 나라 경제도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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