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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성 확대

    • 노란봉투법 반박 또 반박…확 달라진 고용부 언론대응

      [보도반박] "노조법 개정안은 노사관계 불안, 경제적 손실 등 노사 모두, 특히 약자의 피해로 돌아가는 입법이다."[보도설명] "국회에서 논의 중인 노동조합법 개정안은 법리적 문제점, 노사관계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큰 만큼 신중한 추진이 필...

      2023.02.21 16:50

      노란봉투법 반박 또 반박…확 달라진 고용부 언론대응
    • "택배기사의 사용자는 누구인가"…학계는 '법리 전쟁' 중

      서울대 법학연구소와 서울대노동법연구회, 한국노동법학회는 16일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서암홀에서 '2021년, 단체교섭'을 주제로 가을 공동학술대회를 열었다.이날 토론회는 중앙노동위원회에서 나온 판정문이 대상이었다. 대법원 판결도 아닌 중노위 판정문을 두고...

      2021.10.16 14:30

      "택배기사의 사용자는 누구인가"…학계는 '법리 전쟁' 중
    • 조정신청 줄잇는 하청노조…떨고 있는 원청 대기업

      최근 대기업 하청업체 노조가 원청인 대기업을 상대로 잇달아 노동쟁의 조정 신청을 내고 있다. 이 같은 하청 노조의 움직임은 ‘원청이 우리의 사용자’라는 법적 판단을 받기 위한 시도로 해석된다. 이는 지난 6월 중앙노동위원회가 CJ대한통운 관련 판정에서 원청 사용자(CJ대한통운)에 하청 근로자(택배 대리점 소속 택배기사)에 대한 단체협상...

      2021.08.04 17:22

    • 카카오모빌리티, CJ대한통운... '사용자성 확대'로 기우는 중노위

      중앙노동위원회(위원장 박수근)가 특고, 플랫폼, 사내하도급 등 근로자-사용자 관계가 불분명한 영역에서 사용자 범위를 확대하고 나서면서 경영계의 우려가 커졌다. 대표적인 사례가 카카오모빌리티 사건이다. 플랫폼업체인 카카오모빌리티가 대리운전기사의 사용자라는 판정을 잇달아 ...

      2021.05.04 16:03

      카카오모빌리티, CJ대한통운... '사용자성 확대'로 기우는  중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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