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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 코로나

    • 사우디 "인구 40% 코로나19 검사 목표"…한·중서 진단키트 수입

      사우디아라비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를 추적해 치료하는 적극적인 방역 정책에 나섰다. 전체 인구의 40%로 감염 감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사우디 조달청은 26일(현지시간) 코로나19 검사 용량을 늘리기 위해 중국 BGI그룹과 2억6500만 달...

      2020.04.27 07:25

      사우디 "인구 40% 코로나19 검사 목표"…한·중서 진단키트 수입
    • 하늘길 걸어잠근 사우디, 쇼핑몰·식당도 영업 '중지'

      사우디아라비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초강수를 꺼내들었다. 모든 국제 항공편을 중단한 데 이어 쇼핑몰과 식당, 공원 등 대중 시설의 영업을 일시 중지했다. 사우디(확진자 118명)는 15일(현지시간)부터 사우디를 오가는 모든 국제 항공편을 2주간 중단하기로 했다.내무부는 이 기간 항공편 중단으로 귀국하지 못하는 ...

      2020.03.16 07:56

    • 사우디, 입국시 여행동선·건강상태 숨기면 1억6000만원 과태료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자국민 또는 거주 외국인이 입국할 때 여행한 동선과 건강 상태 등 정보를 숨기면 최고 50만 리알(약 1억6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사우디 당국의 이같은 강력 조처는 사우디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대부분이 이란에 성지순례를 다녀온 뒤 이를 숨긴 자국민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사우디 국적자는...

      2020.03.1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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