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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아라비아 무함마드

    • 한국 원전 사우디 수출, 美에 달렸다…빈살만의 '도발'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 외교를 펼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에게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손에 쥘 수 있는 ‘미스터 에브리싱(Mr.Everything)’으로 통하는 그가 핵무장을 원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면...

      2023.06.09 07:00

       한국 원전 사우디 수출, 美에 달렸다…빈살만의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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