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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인터내셔널

    • "선수 LIV行 막아라"…피닉스오픈 상금 두 배 올린 PGA

      미국프로골프(PGA)투어 WM피닉스오픈(총상금 2000만달러) 2연패를 달성한 스코티 셰플러(27·미국)가 이 대회 역대 누적 상금 순위 1위로 올라섰다.셰플러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에서 열린 대회에서 최종합계 19언더파 265타로 우승하며 우승상금 360만달러(약 46억원)를 수확했다. 그는 이 대회...

      2023.02.13 18:39

    • 아시안투어 개막전서 'LIV파' 안세르 우승

      LIV골프와 PGA투어 간 대리전 양상을 띠었던 아시안투어 사우디인터내셔널에서 LIV파가 웃었다. LIV골프에서 활동하는 아브라암 안세르(멕시코)는 5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로열 그린스 골프 GC(파70·7048야드)에서 열린 사우디 ...

      2023.02.06 12:11

      아시안투어 개막전서 'LIV파' 안세르 우승
    • 사우디인터내셔널 출전은 'LIV 이적' 신호?

      다음달 2일 열리는 아시안투어 사우디인터내셔널에 골프계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지난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신인왕이었던 캐머런 영(26·미국), PGA투어 3승 보유자 캐머런 챔프(28·미국) 등이 대회 도전장을 냈다. 이번 대회 출전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오일머니’로 운영되는 LIV골프 이적으로 이어지는...

      2023.01.12 17:55

    • 더스틴 존슨·디섐보…"PGA투어 전념할 것"

      전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38·미국)과 ‘괴물’ 브라이슨 디섐보(29·미국)가 ‘오일 머니’를 등에 업은 슈퍼골프리그(SGL) 합류를 거부하고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세계 톱랭커들의 잇단 합류 거부로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주도하는 SGL에 먹구름이 끼고 있다....

      2022.02.21 17:29

    • 더스틴 존슨·디섐보 "PGA 투어 전념하겠다"

      전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38·미국)과 '괴물' 브라이슨 디섐보(29·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세계 톱랭커들이 잇따라 합류 거부 의사를 밝히면서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을 등에 업은 슈퍼골프리그(SGL)에 먹구름이 끼고 있다.  21일(한국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존슨 ...

      2022.02.21 16:09

    • 남자 골프 '무명의 반란'

      ‘무명 선수’들이 잇달아 주요 대회 정상에 우뚝 섰다. 세계랭킹 99위 해럴드 바너3세(32)와 데뷔 8년 만에 정상에 오른 톰 호기(33·이상 미국)가 주인공이다. 세계 톱랭커들이 여러 대회에 나눠 참가하면서 각 대회별로 우승 후보군...

      2022.02.07 17:34

      남자 골프 '무명의 반란'
    • "디섐보 공 막아라" 사우디인터내셔널 연습장에 울타리 등장

      다음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아시안투어 사우디 인터내셔널 골프 대회 공식 연습장에에 높은 울타리가 들어섰다. '장타왕' 브라이슨 디섐보(29·미국)의 공이 코스로 넘어가기 위한 장치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가 열리는 로열 그린G...

      2022.01.21 10:36

      "디섐보 공 막아라" 사우디인터내셔널 연습장에 울타리 등장
    • '세계 1위' 존슨, 유럽투어도 우승컵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37·미국·사진)이 유러피언투어 사우디인터내셔널에서 우승했다. 존슨은 7일 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라 이코노믹시티의 로열 그린GC(파70·7010야드)에서 열린 사우디인터내셔널(총상금 350만달러...

      2021.02.08 00:16

      '세계 1위' 존슨, 유럽투어도 우승컵
    • 한 번 하기도 어려운 이글…한 라운드서 4개나 쏟아낸 리하오퉁

      아마추어가 1년에 한 번 잡기도 어려운 이글을 한 라운드에서 4개나 기록한 선수가 있다. 유러피언투어 사우디 인터내셔널에 출전한 리하오퉁(중국) 얘기다. 리하오퉁은 3일 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 이코노믹도시의 로열그린스 G&CC(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4...

      2019.02.03 09:08

      한 번 하기도 어려운 이글…한 라운드서 4개나 쏟아낸 리하오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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