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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언스북스

    • 나무들은 영화 '아바타'처럼 모두 연결돼 있다

      영화 ‘아바타’에서 숲은 그야말로 살아 있다. 깊은 곳에 신성한 나무인 ‘영혼의 나무’가 있고, 이를 매개로 모든 생명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소통한다. 단순히 상상의 산물이 아니다. 영화에 영감을 준 과학자가 있다. 바로 ‘어머니 나무 가설’을 창안한 수잔 시마드 캐...

      2023.11.24 19:17

       나무들은 영화 '아바타'처럼 모두 연결돼 있다
    • 숲 속 나무들은 영화 '아바타'처럼 모두 연결돼 서로 돕고 산다

      영화 ‘아바타’에서 숲은 그야말로 살아 있다. 깊은 곳에 신성한 나무인 ‘영혼의 나무’가 있고, 이를 매개로 모든 생명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소통한다. 단순히 상상의 산물이 아니다. 영화에 영감을 준 과학자가 있다. 바로 ‘어머니 나무 가설’을 창안한 수잔 시마드 캐...

      2023.11.24 15:25

      숲 속 나무들은 영화 '아바타'처럼 모두 연결돼 서로 돕고 산다
    • 세균에게 인간의 피부는 '사하라 사막'과 같다

      1986년 독일 뮌헨에서 태어난 필리프 데트머는 15세 때 고등학교를 그만뒀다. 학교 수업이 너무 지루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2년 후 한 선생님과의 우연한 만남이 모든 것을 바꿔놓았다. 처음으로 공부가 재미있어졌다. 특히 역사와 생물학이 그의 관심을 끌었다. 2013...

      2023.01.13 17:49

       세균에게 인간의 피부는 '사하라 사막'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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