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전시

    •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의 20세기를 꼼꼼히 기록한 사진가

      가보지 않은 세상, 겪어보지 못한 시대를 경험하게 만드는 통로. 시대를 불문하고 사진이라는 매체가 해 온 역할이다. 지금 서울 종로구 예화랑의 새 공간에서는 193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격동의 시대를 겪은 한국 사회가 펼쳐진다. ‘20세기를 대변하는 사...

      2024.11.11 15:17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의 20세기를 꼼꼼히 기록한 사진가
    • 뉴욕 한복판 눈더미 위에서 스키… AI가 만든 사진 전시회

      인공지능(AI)이 만든 사진들이 인간을 감동시킬 수 있을까? 음악이나 미술 경연대회에서 우승한 작품들이, 알고보니 AI가 만든 것이라는 뉴스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AI가 만든 것이 과연 예술 작품이냐 아니냐는 논쟁이 뜨거운 요즘, 한국 최초로 AI 사진전이 열린다.제1...

      2024.04.09 13:49

      뉴욕 한복판 눈더미 위에서 스키… AI가 만든 사진 전시회
    • 40년 내공 '민병헌 그레이'…양보 없이 쌓은 '계율'을 펼치다

      민병헌(69·사진)은 흑백의 스트레이트 사진을 고집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한 사진작가다. 지난 40년 동안 첨단 촬영 기법이 쏟아져 나와도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계율(戒律)’을 만들었다. 촬영부터 인화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맡는다. 오직 아날로그 방식의 젤라틴 실...

      2023.10.23 18:30

      40년 내공 '민병헌 그레이'…양보 없이 쌓은 '계율'을 펼치다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