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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채업

    • 취준생에 연 2만% 대출 이자 받아온 'MZ 조폭' 알고 보니…

      A씨는 지역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지역연합회 전직 회장 출신이다. 그런데도 A씨는 대부업 등록도 하지 않은 채 유흥업소 종사자, 퀵배달 기사, 영세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최대 연 1300%의 초고금리 이자로 소액·단기 대출을 일삼았다. 변제기일이 지나면 폭력과...

      2023.11.30 12:00

      취준생에 연 2만% 대출 이자 받아온 'MZ 조폭' 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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