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할린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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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 잔류 한국인등, 일본정부 상대 손해배상 청구키로
사할린 잔류 한국인과 유족들은 29일 내달중 일본 정부를 상대로 총 2억엔의 손해배상을 청구키로 결정했다. *** 강제이산 이유로 8월중 2억엔 손배소 *** 2차대전 때 사할린에 강제로 끌려간 후 아직도 귀국하지 못한채 무국적 상태로 남아 있는 고령자 10명과 한국거주 유족및 영주 귀국자 10명등 도합 20명은 오는 8 월 동경 지방재판소에 소송을 제기,...
199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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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 잔류 한국인 올8월 배상청구
사할린에 아직 남아 있거나 최근 귀국한 한국인및 그 유가족들은 오는8월 일본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아사히 신문이 25일보도했다. 이 신문은 아키히토 일왕의 "말씀"과 가이후 총리의 사죄발언을 근거로한/일 양국의 변호사들이 제휴, 오는 6,7월 한국과 사할린 현지조사를실시한후 수십명의 원고단을 구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일본측 변호인단을 이끌...
199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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