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할린거주 한국인
-
" 사할린거주 한국인 차별대우 안받아"...일본노조대표
사할린 거주 한인과 일본인들은 어떠한 차별도 받지 않고 완벽한 소련시빈으로서 유복한 생활을 하고있다고 일경노조심포지엄 참석차 최근 사할린을 방문한 한 일본측 노조 대표단원이 5일 말했다. 하바로프스크에서 이날 폐막된 일경 노조 심포지엄에 참석한 소련을방문했던 일본국제노동계급운동 연구소 발간 잡지 논설 위원인 히로시와카바야시씨는 "우리는 사할린을 방문하기 전...
1989.08.07
-
사할린거주 한국인, 차별대우 안 받아
사할린 거주 한국인과 일본인들은 어떠한 차별도 받지 않고 완벽한소련시민으로서 유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일본-소련 노조심포지엄 참석차최근 사할린을 방문한 한 일본측 노조대표단원이 5일 말했다. 하바로프스크에서 이날 폐막된 일본-소련 노조심포지엄에 참석차 소련을방문했던 일본 국제노동계급운동연구소 발간 잡지 논설위원인 히로시와카바야시씨는 "우리는 사할린을 방문...
1989.08.06
-
소,사할린한인82명 출국허가...방일중인 셰바르드나제외무 밝혀
소련정부는 현재 사할린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중 귀국을 희망하는 82명에게 이미 출국을 허가했다고 일본을 방문중인 셰바르드나제 소련외무장관이19일 밝혔다. 사할린 잔류한국인에 관해 소련고위당국자가 구체적으로 언급하기는 이번이처음으로 셰바르드나제장관은 이날 하오 우노일본외상과 2차회담을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소련은 이들의 출국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함...
1988.12.2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