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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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 기다리다 숨진 사형수 25년간 12명…남은 확정자 59명
사형 선고가 확정됐지만 형이 집행되지 않아 대기하다 생을 마감한 사람이 25년간 12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1일 법무부에 따르면, 1998년부터 올해 6월까지 사형집행이 아닌 병사·자살 등 기타 사유로 사망한 사형 확정자는 총 12명이다. 2021년·2019년 1명, ...
2023.10.0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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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5명 사형' 싱가포르 마약사범 엄벌에 '갑론을박'
싱가포르 정부가 연이어 사형 집행에 나서면서 사형 중단을 요구하는 인권단체들의 목소리가 들끓고 있다. 2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싱가포르 당국은 전날 마약 밀매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은 56세 남성을 교수형에 처했다. 이 남성이 헤로인 약 50g을 밀매한 혐의로...
2023.07.2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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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 9시간 전 집행중지된 美사형수… "제발 죽게 내버려둬"
투여 약물 제조사, 사용 금지 소송내자 법원 "형집행 잠정 중단" 미국 네바다주에서 2차례나 잔혹하게 살인을 저지른 사형수가 한 제약사의 소송 덕에 형 집행 직전 생명 연장 기회를얻었다고 AP·로이터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네바다주 클락카운티 지...
2018.07.1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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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이후 공안사건 사형수 116명...법무부 집계
*** 87년이후 공안사범 사형집행자 없어 *** 5.16혁명이후 지금까지 사형이 집행된 사람은 모두 400명이며 이가운데공안사건관련 사형수는 116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법무부가 21일 국회 법사위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공안사범에 대한사형이 가장 많이 집행된 해는 지난 72년으로 모두 20명의 공안사범이사형에 처해졌으며 74년에는 공안사범 19명에 대해...
198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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