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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악인

    • 신기록 위해 죽어가는 '짐꾼' 버렸다?…산악인 해명 들어보니

      노르웨이의 유명 산악인 '크리스틴 하릴라'가 죽어가는 짐꾼(포터)을 구하지 않고 히말라야 등반을 강행했다는 논란에 휩싸이자 이를 반박하고 나섰다. 11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노르웨이의 산악인 크리스틴 하릴라는 네팔인 셰르파(산악 등반 안내인)와 함께 지난달 ...

      2023.08.12 19:52

      신기록 위해 죽어가는 '짐꾼' 버렸다?…산악인 해명 들어보니
    • 북아일랜드 유명 산악인, 안나푸르나 하산 중 사망

      북아일랜드 출신 유명 산악인인 노엘 해나(56)가 히말라야 안나푸르나(해발 8091m) 등정에 성공한 후 하산하다가 사망했다고 히말라얀타임스 등 네팔 매체와 외신이 19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해나는 지난 17일 안나푸르나 캠프4에서 숨을 거뒀다. 사인은 구체적으로 ...

      2023.04.19 17:54

      북아일랜드 유명 산악인, 안나푸르나 하산 중 사망
    • 빙하에 갇힌 아르헨 산악인 주검…42년 만에 가족 품으로

      42년 전 사고로 사망한 20대 산악인이 지난 1월 아르헨티나 산후안주 빙하에서 발견됐다고 다수의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4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 일간지 라나시온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빙하에서 발견된 산악인은 마르타 에밀리아 빠띠 알타미라노인 것으로 추정된...

      2023.02.05 14:29

      빙하에 갇힌 아르헨 산악인 주검…42년 만에 가족 품으로
    • 네팔 산악인, 세계 첫 8000m급 14좌 두 번 이상 등정

      짐꾼으로 경력을 쌓기 시작한 네팔의 산악인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히말라야 8000m급 고봉 14좌를 두 번 이상씩 등정하는 데 성공했다고 AFP통신 등 외신과 네팔 언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네팔의 사누 셰르파(47·사진)는 이날 파키스탄 고봉 가셔...

      2022.07.22 18:08

      네팔 산악인, 세계 첫 8000m급 14좌 두 번 이상 등정
    • '실종' 김홍빈 대장 수색 중단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하고 하산 도중 실종된 김홍빈 대장에 대한 수색 작업이 중단된다. 가족 들이 현실적으로 생환이 어렵다고 판단해 수색 중단을 요청하면서다.26일 김홍빈 브로드피크 원정대 광주시 사고수습 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김 대장에 대한 추가 수색을 중단한다....

      2021.07.26 14:04

       '실종' 김홍빈 대장 수색 중단
    • 엄홍길 대장 "봉사를 통해 '인생 17좌'도 올라야죠"

      “히말라야 8000m급 16좌 등반에 성공한 뒤 네팔 오지에 설립한 학교가 16곳이고, 17번째 학교도 짓고 있습니다. 이제는 ‘봉사’를 통해 17좌를 향하고 있는 셈이죠.”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봉우리 16좌를 ...

      2020.02.16 17:06

      엄홍길 대장 "봉사를 통해 '인생 17좌'도 올라야죠"
    • 불암산 정상에서 3·1절 만세 퍼포먼스 외치는 산악인들

      3.1절 100주년을 맞아 24일 오전 경기도 남양주 불암산 정상에서 멀티암벽 산악회 회원들이 대형 태극기와 현수막을 제작, 독립운동가 복장을하고 태극기를 흔들며 희망메세지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2019.02.24 14:48

      불암산 정상에서 3·1절 만세 퍼포먼스 외치는 산악인들
    • 국립공원 홍보대사로 위촉된 산악인 오은선씨 "소중한 국립공원, 후손에 잘 물려줘야죠"

      “등산 인구가 늘어나면서 사람들이 국립공원을 많이 찾는 것은 참 좋은 일이죠. 하지만 애처로울 정도로 산이 훼손된 경우가 많습니다. 후손에게 지금 그대로의 산을 물려줄 수 있도록 조금 더 신경 써야 합니다.”여성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4좌...

      2018.05.31 19:30

      국립공원 홍보대사로 위촉된 산악인 오은선씨 "소중한 국립공원, 후손에 잘 물려줘야죠"
    • '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 히말라야 로체 재도전

      ‘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 씨(53·사진)가 히말라야 로체 정복에 재도전한다. 김씨는 오는 16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자신이 이끄는 ‘희망나눔 2017 한국 로체(8516m) 원정대’ 발대식을 연다. 그는 1...

      2017.03.12 18:22

      '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 히말라야 로체 재도전
    • "산에 오르는 것은 자신의 내면을 탐험하는 것"

      국내에서 처음 열린 국제산악영화제인 제1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를 위해 한국을 처음 방문한 라인홀트 메스너(72·사진)가 지난 1일 영화제 관람객들을 위해 ‘산을 움직이다’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메스너는 1978년 세계 최초로 에베레스트...

      2016.10.02 17:57

      "산에 오르는 것은 자신의 내면을 탐험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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