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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마

    • "무참히 살해, 시신은 돼지 먹여"…최악의 연쇄살인마 최후

      최악의 연쇄살인마로 불리는 캐나다 로버트 윌리엄 픽턴(75)이 복역 중 동료 수감자로부터 폭행당해 사망했다.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31일(현지시각) 캐나다 교정당국은 성명을 내고 퀘벡주의 포트 카르티에 교도소에 수감 중인 픽턴이 입원 치료 도중 이날 사망했다...

      2024.06.01 18:09

      "무참히 살해, 시신은 돼지 먹여"…최악의 연쇄살인마 최후
    • 母 심장 도려낸 잔혹 살해범…고작 징역 13년 '이유는?'

      몰도바에서 모친을 살해하고 심장까지 도려낸 잔혹한 딸이 검거됐으나 고작 징역 13년형에 그치게 됐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이 같은 잔혹 범죄를 저지른 안나 레즈코비치(21)의 사건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즈코비치는 자신의 모친인 파라...

      2021.05.13 19:11

      母 심장 도려낸 잔혹 살해범…고작 징역 13년 '이유는?'
    • 일가족 6명 동반자살기도 2명숨져..살인마 처벌요구 유서남겨

      KBS사원비상대책위원회는 26일 상오 11시30분부터 KBS본관 6층제2회의실에서 "확대비상대책회의"를 갖고 사태 해결방안을 논의,"선 서사장퇴진, 후 방송정상화"의 당초입장을 고수하기로 결정했다. 비대위는 이날 7시간에 걸친 마라톤회의를 마친뒤 "현국면이 어려운점이 많으나 전체적으로 방송민주화 투쟁이 계속돼야 한다고 판단,당초의 입장을 고수하기로 했다"고...

      199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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