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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덕통상

    • 신발 제조 메카 부산…'AI 전환'으로 재도약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지난 8일 기업인 20여 명 중심의 경제사절단을 구성해 베트남 호찌민을 찾았다. 경제사절단의 목적지는 지역 신발 제조사의 대표 격인 화승그룹과 삼덕통상의 베트남 법인. 특히 삼덕통상은 베트남 롱안성에 진출한 30여 개 한국 법인 중 가장 큰...

      2024.11.27 15:59

      신발 제조 메카 부산…'AI 전환'으로 재도약
    • "드론의 눈 달린 AI 선박 물류 시스템…부산항을 싱가포르처럼 키울수 있어"

      사람의 자리를 인공지능(AI)과 드론이 채운다. 드론의 눈을 빌린 AI는 선박 교통 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항만 혼잡 지점을 예측하고 선박 경로 계획에 적용한다. 싱가포르가 4단계에 걸쳐 2040년까지 완공할 ‘투아스(Tuas) 차세대 항만 프로젝트&rsquo...

      2024.11.27 15:31

      "드론의 눈 달린 AI 선박 물류 시스템…부산항을 싱가포르처럼 키울수 있어"
    • 문창섭 삼덕통상 회장, 尹 대통령 베트남 경제사절단 동행

      삼덕통상 문창섭 회장(사진)이 이달 하순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다. 16일 재계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다. 특히 이번 베트남 국빈 방문에는 민간주도로 구성한 205명의 대규모 경제사절...

      2023.06.16 09:12

      문창섭 삼덕통상 회장, 尹 대통령 베트남 경제사절단 동행
    • 문창섭 신발산업협회장 연임

      부산 신발업체 삼덕통상의 문창섭 대표(사진)가 제15대 한국신발산업협회장으로 재추대됐다. 3연임이다.협회는 최근 2020년 정기 이사회 겸 총회를 열어 문 회장의 3연임을 결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신발산업협회는 신발업계의 발전 방향에 관한 조사·연구와 협...

      2020.02.26 18:18

      문창섭 신발산업협회장 연임
    • 문창섭 "신발업계, 국내 거점 살려둬야 경쟁력 지킨다"

      “해외로 나간 국내 신발업체들이 돌아오면서 국내 신발산업도 재도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연구개발(R&D)이나 마케팅 기능을 강화하고 자동화를 적극 추진한다면 국내에서도 신발산업이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최근 2년 임기의 제14대 한국신...

      2018.03.05 19:52

      문창섭 "신발업계, 국내 거점 살려둬야 경쟁력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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