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라마이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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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한진해운 광양터미널 인수
SM(삼라마이더스)그룹이 한진해운의 광양·경인 컨테이너터미널을 인수한다. SM그룹은 한진해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맡고 있는 서울중앙지법과 광양터미널 지분 100%, 경인터미널 지분 85.45%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12일 밝혔다. 다음주에 최종 계약...
2017.01.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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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현 삼라마이더스그룹 회장 "SM상선, 용선 30척으로 시작"
우오현 SM(삼라마이더스)그룹 회장(사진)은 “올해 목표는 적자를 최소화하는 것”이라고 5일 말했다.우 회장은 이날 기자와 만나 “올해는 한진해운 자산 인수 등의 영향으로 적자가 날 수밖에 없다”며 “적자 규모가 최...
2017.01.0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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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현 SM 회장 "한우물 대신, 사업다각화로 몸집 키워"
“요즘 한우물만 파서 살아남은 기업이 어디 있습니까.” 한진해운 미주노선과 터미널 등 핵심자산 인수를 앞둔 우오현 삼라마이더스(SM)그룹 회장(사진)은 16일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경영에도 ‘다품종 소량생산’ 방식을...
2016.11.1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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