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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사장단 인사

    • 삼성SDS 신임 대표에 황성우 삼성전자 사장 내정

      삼성SDS는 신임 대표로 황성우 삼성전자 사장을 내정했다고 2일 발표했다. 황성우 신임 대표는 미국 프린스턴 대학의 전기공학 박사 출신으로 고려대 전기전자전파공학부 교수를 역임했다. 2012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에 경력으로 입사해 나노 일렉트릭스 랩(Nano Elect...

      2020.12.02 09:24

      삼성SDS 신임 대표에 황성우 삼성전자 사장 내정
    • '안정 속 쇄신' 삼성 사장단 인사…전자 대표 3인은 유임 전망

      이재용 부회장 사법리스크 불구 위기 극복 우선 판단 이건희 회장 별세 후 첫 인사…젊은 인재 임원 중용 등 물갈이 예고 삼성전자 등 삼성의 사장단을 포함한 임원 인사가 2일부터 단행된다. 지난달 말 이건희 회장이 별세한 이후 처음으로 하는 인사로, 주요 대...

      2020.12.02 06:12

      '안정 속 쇄신' 삼성 사장단 인사…전자 대표 3인은 유임 전망
    • 최대실적에도 임원 승진 30% 줄여…불황 대비해 '군살' 빼는 삼성전자

      삼성그룹이 연말 정기인사에서 ‘변화’보다 ‘안정’을 택했다. 지난주 금융 계열사 사장단을 전원 유임한 데 이어 삼성전자를 비롯한 전자 계열사 수장들도 건드리지 않았다. 반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확실시되는데도 임원 승진자 수...

      2018.12.06 17:40

      최대실적에도 임원 승진 30% 줄여…불황 대비해 '군살' 빼는 삼성전자
    • 만 50세에 사장 승진한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실장, 갤럭시S·노트 시리즈 성공신화 이끈 주역

      갤럭시S와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개발 주역인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실장(사진)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올해 만 50세로 최근 5년 기준으로 ‘최연소’ 사장이다. 노 사장의 ‘젊은 리더십’이 IM(IT·모바일)...

      2018.12.06 17:37

      만 50세에 사장 승진한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개발실장, 갤럭시S·노트 시리즈 성공신화 이끈 주역
    • 이서현, 경영 일선 물러나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맡는다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45)이 경영에서 물러나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을 맡는다. 내년 1월1일 취임할 예정이며 임기는 4년이다. 삼성복지재단은 6일 오전 이사회를 열어 이 전 사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삼성복지재단은 “이 신임 이사장은...

      2018.12.06 17:36

      이서현, 경영 일선 물러나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맡는다
    • 삼성전자 별도 구조조정 없다

      [한경닷컴] 삼성전자는 21일 대규모 조직재편에 따른 임직원들의 별도 구조조정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인용 삼성전자 부사장은 “구조조정을 대신해 글로벌 경영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을 위해 경영진과 임원이 솔선수범 한다는 차원에서 20% 안팎의 연봉을 하향조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이 부사장은 “이번 조직재편에 따른 삼성전자 퇴직임원 숫자에 대해서는 ...

      2009.01.21

    • 삼성전자 왜 2개 부문으로 조직재편했나

      [한경닷컴] 삼성전자는 21일 부품과 세트를 중심으로 한 조직개편을 발표했다.반도체 LCD(액정디스플레이) 등이 속한 DS(디바이스 솔루션)부문은 이윤우 부회장이 이끌며, 휴대폰 TV 등 DMC(디지털 멀티미디어&커뮤니케이션)부문은 최지성 사장이 담당한다. 이인용 삼성전자 부사장은 2개부문을 골자로 한 조직재편 이유에 대해 “신속한 의사결정을 바탕으로 경영...

      2009.01.21

    • 삼성전자 감사팀 기능 대폭 강화

      [한경닷컴]삼성전자는 21일 조직개편과 함께 감사팀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삼성전자는 기존의 부정감사 등 사후진단 기능 중심으로 움직였던 감사팀을 사전 컨설팅과 리스크(위험) 진단 및 예방기능을 맡게 된다고 밝혔다. 감사팀은 이에 따라 삼성경제연구소에 소속됐던 미래전략그룹과 협력해 신사업 발굴에 중점을 두고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또 전략적인 사전 경...

      2009.01.21

    • 이인용 삼성전자 부사장 조직개편 일문일답

      [한경닷컴] 삼성전자 조직개편 이인용 부사장 일문일답-조직 개편 특징은 ▶삼성전자의 기존 4개 사업총괄을 세트와 부품 2개 부문으로 강화한 것은 빠르고 새로운 삼성전자로 개편하려는 취지다. 경영지원 총괄을 폐지해 여기에 소속된 1400여명의 인력 중 200명만 본사에 남기고 나머지는 현장으로 전진 배치한다. 특히 전체 임원의 2/3 이상의 보직을 순환시키는...

      2009.01.21

    • 삼성전자 "이젠 효율이다"…본사직원 1200명 현장배치

      삼성전자가 본사 지원부문 임직원 1400명 중 1200명을 현장으로 전진 배치하고 전체 임원 70%의 자리를 바꾸는 등 창사 이래 초유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글로벌 경제위기에 대응하려면 조직의 편제를 현장 밀착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판단,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조직혁신 배경에 대해 위기를 대도약의 기회로 삼아온 삼성만의 '성공 ...

      2009.01.21

    • 삼성전자, 8년만에 대대적 조직개편 단행

      삼성전자가 지난 2001년 3월 이후 8년여만에 처음으로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조직개편이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스트롱 앤드 스피디(Strong & Speedy)'의 'New 삼성전자'로 재편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조직개편에 따라 4개 사업총괄은 세트와 부품의 2개 사업부문으로 재편되어 세트는 현재의 디지털미디어총괄과...

      2009.01.21

    • 삼성전자 사상 초유 '인사혁명'

      임원 70% 보직이동..전면적 세대교체 단행 삼성전자가 사상 초유의 조직 및 인사 혁명을 단행했다. 삼성전자는 21일 조직개편 및 보직인사를 통해 경제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현장과 스피드 경영을 강조한 완전히 새로운 조직으로 탈바꿈했다. 삼성전자는 우선 4개 사업총괄을 완제품(세트)와 부품 등 2개 사업부문으로 재편했고, 본사 인력 약 1천400명 가운데 2...

      2009.01.21

    • '관리의 삼성' 버리고 '효율의 삼성'조직 개편

      삼성전자가 제품과 부품 2개 부문으로 슬림화한 조직 개편을 21일 단행했다. 회사 측은 생존마저 위협받을 수 있는 경영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라고 설명했다. 특히 '관리의 삼성'에서 현장과 속도를 중시하는 '효율의 삼성'으로 탈바꿈시킨다는 복안이다. 세트 제품 사업조직의 경우 디지털미디어총괄과 정보통신총괄을 통합한 DMC(디지털미디어&커뮤니케이션)...

      2009.01.21

    • 삼성전자 임원 성과급 반납…비상경영 고삐 조인다

      삼성전자 전무급 이상 임원들이 올해 PS(Profit Sharing · 초과이익분배금)를 전액 반납키로 하는 등 삼성이 비상경영의 고삐를 조이고 있다. 삼성전자 등 주요 계열사들은 21일 직급파괴와 현장강화를 키워드로 한 대규모 조직개편을 발표한다. 새로 구성된 사장단협의회도 이날 첫 회의를 여는 등 전열을 재정비한 삼성의 발걸음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

      2009.01.20

    • 삼성그룹 임원인사 키워드는 '현장 강화'

      삼성그룹 임원인사의 핵심 키워드는 △현장 강화 △연구개발 및 마케팅 확대 △조직 슬림화 세 가지로 요약된다. 신규 임원 승진자는 줄이고 기존 임원 퇴출자를 늘려,전체 임원 규모를 10% 이상 감축하는 조직 슬림화를 꾀했다. 대신 혁신 제품 창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R&D(연구 · 개발) · 기술부문 인력을 대폭 승진시켰고 전략시장을...

      2009.01.19

    • 삼성SDI 임원인사 보도자료 원문

      [한경닷컴] 三星SDI, '09年 定期 任員人事 實施 □ 1月 19日 삼성SDI는 旣存 및 新規 任員 昇進을 골자로 하는 2009年 定期 任員人事를 발표하였음. □ 今番 임원인사는 지금까지 견지해 온 경영성과 및 실적 중심의 成果主義 人事 基調를 그대로 유지하는 가운데 「親環境에너지 企業」으로의 변화혁신을 위해 주요 기능조직 首長에 대한 昇進人事를 전격 단...

      2009.01.19

    • 삼성家 누가 승진했나…이재용 전무 제외

      삼성 임원인사에서 삼성가(家)의 이부진 신라호텔 상무(39)와 김재열 제일모직 상무(41)가 각각 전무로 승진했다. 이 전무는 이건희 전 회장의 큰딸이며,김 전무는 이 전 회장의 둘째 사위로 고(故) 김병관 동아일보 회장의 차남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41)와 김 전무의 부인 이서현 제일모직 상무(36)는 승진에서 제외됐다. 이부진 전무는 '상무 재임 ...

      2009.01.19

    • 삼성코닝정밀유리 인사 보도자료 원문

      [한경닷컴]삼성코닝정밀유리는 19일 전무 승진 1명,상무 승진 4명 등의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이번 인사에서는 주력사업인 TFT-LCD 기판유리의 획기적인 품질향상과 제조기술 혁신에 기여한 기술분야 전문가와 차세대 성장동력 발굴 및 신규사업을 주도적으로 개척해 나갈 인재를 기용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전무 박원규 ◆상무 류제춘 박봉모 신동철 이창하

      2009.01.19

    • 삼성석유화학 인사 안병진 전무

      [한경닷컴]삼성석유화학은 19일 안병진 울산공장장(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켰다.안 전무는 2005년 울산공장장 부임 이래 울산공장의 안전 가동과 원가경쟁력 강화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인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2009.01.19

    • 삼성 로열 패밀리도 승진 연차 따졌다

      삼성그룹은 부사장 17명 등 247명을 승진시키는 임원 인사를 19일 발표했다. 전체 승진 규모는 지난해에 비해 24명 늘었지만 신규 임원 승진은 157명으로 2003년 이후 최저 규모로 축소됐다. 기존 임원 360명가량이 퇴출된 것으로 알려져 전체 임원 규모가 1600여명에서 1400명 선으로 10% 이상 감축됐다. 전자의 김종중,방인배,신상흥,이인용,정...

      200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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