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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사장단 인사

    • JY '미래기획단' 가동…뉴삼성 이끌어갈 제2 반도체 찾는다

      2009년 12월 삼성전자는 이건희 당시 삼성 회장 지시로 신사업추진단을 신설했다. ‘10년 후 미래 먹거리 발굴’을 내걸었다. 단장을 맡은 삼성SDI 사장 출신 김순택 부회장은 2010년 ‘5대 신수종 사업’을 공개했다. 이 중 바이오, 배터리는 삼성의 주력사업으로 ...

      2023.11.27 18:27

      JY '미래기획단' 가동…뉴삼성 이끌어갈 제2 반도체 찾는다
    • 한종희, 가전 부활…경계현, 차세대 칩 '특명'

      삼성전자는 27일 사장단 인사에서 한종희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부회장)과 경계현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사장)으로 구성된 ‘투톱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경영환경을 고려해 지난 2년간 두 사업부문을 이끈 두 대표를 유임해 조직의 안정을...

      2023.11.27 18:18

      한종희, 가전 부활…경계현, 차세대 칩 '특명'
    • "위기 땐 기술로 돌파"…'JY표 사업' 반도체·5G 전문가 대거 승진

      “첫째도 기술, 둘째도 기술, 셋째도 기술.”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6월 유럽 출장 귀국길에 한 말이다. 네덜란드 ASML, 독일 BMW 등을 돌며 치열한 경쟁 현장을 목격한 이 회장은 삼성전자 경영진에게 “주력 사업에서 기술 기반...

      2022.12.05 18:16

      "위기 땐 기술로 돌파"…'JY표 사업' 반도체·5G 전문가 대거 승진
    • "나를 가치있게 만드는 건 도전"…마케팅 전문가, 유리천장 깨다

      “도전이야말로 나 자신을 가장 가치 있게 만드는 일이라고 여기고 줄기차게 도전했다.”5일 삼성전자 최초로 여성 사장에 오른 이영희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장은 2015년 5월 삼성 토크콘서트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평소 주변 직원들에게 “도전을 즐기라”고 말하는 것으로 유명하다.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사장은 삼성 계...

      2022.12.05 18:14

    • "엄중한 경영 현실"…한종희-경계현 '투톱' 유지

      삼성전자는 이번 사장단 인사에서 현행 한종희 DX부문장(부회장), 경계현 DS부문장(사장) 등 2인 최고경영자(CEO) 체제를 유지하며 경영 안정성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과 엄중한 경영 현실을 감안해 그간 두 부문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두 대표이사에게 경영을 계속 맡기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반도체·가전&m...

      2022.12.05 18:14

    • "위기불구 성과" 삼성전자, 임원 214명 승진…3년만에 최대 [종합]

      삼성전자는 부사장 31명, 전무 55명, 상무 111명 등 총 214명을 승진시키는 2021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2018년도(221명) 정기 임원인사 이후 최대 규모다.삼성전자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확...

      2020.12.04 10:01

      "위기불구 성과" 삼성전자, 임원 214명 승진…3년만에 최대 [종합]
    • '갤럭시 사령탑'에 노태문 앉힌 삼성…스마트폰 1위 수성 '작심'

      삼성전자가 20일 사장단 인사를 통해 올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선두 자리를 수성할 채비를 단단히 했다. 그동안 삼성 스마트폰 핵심 기술 개발에 기여한 인물을 '갤럭시 사령탑'에 앉히며 미래성장 주도 의지를 확고히 한 인사라는 평가다. 삼성전자는 이날 노태...

      2020.01.20 11:04

      '갤럭시 사령탑'에 노태문 앉힌 삼성…스마트폰 1위 수성 '작심'
    • 삼성 스마트폰 새 사령탑 노태문은…'갤럭시 신화 주역'

      삼성전자가 20일 노태문 무선사업부 개발실장( 사진 )을 '갤럭시 사령탑'인 무선사업부장 자리에 앉혔다. 노 사장은 '갤럭시 신화'를 일군 자타공인 스마트폰 개발 전문가다. 1997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휴대폰 개발 분야에서만 20년 넘게 내...

      2020.01.20 10:24

      삼성 스마트폰 새 사령탑 노태문은…'갤럭시 신화 주역'
    • '이재용의 남자' 노태문 전면에…삼성, '50대 사업부장' 전진 배치

      삼성전자의 '갤럭시 신화'를 물밑에서 이끌어 초고속 승진을 거듭해온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IM) 개발실장( 사진 )이 삼성 스마트폰 사업 수장인 무선사업부장에 올랐다. 노 사장은 2018년 부사장에 오른지 1년 만에 사장으로 승진한 후 다시 무선사업...

      2020.01.20 09:52

       '이재용의 남자' 노태문 전면에…삼성, '50대 사업부장' 전진 배치
    • '이재용의 남자' 노태문, 스마트폰 사업 전면에…삼성전자 사장단 인사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IM) 개발실장( 사진 )이 삼성 스마트폰 사업 수장인 무선사업부장에 올랐다. 노 사장은 2018년 부사장에 오른지 1년 만에 사장으로 승진한 후 다시 무선사업부장까지 오르며 고동진 IM부문장을 이을 차기 최고경영자(CEO)로 입지를 굳혔다는...

      2020.01.20 09:33

       '이재용의 남자' 노태문, 스마트폰 사업 전면에…삼성전자 사장단 인사
    • 황성우 종합기술원 부원장 등 4명 사장 승진…삼성전자 사장단 인사

      황성우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부원장 등 4명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내용의 2020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20일 발표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2020.01.20 09:16

       황성우 종합기술원 부원장 등 4명 사장 승진…삼성전자 사장단 인사
    • 삼성전자 사장단 인사…스마트폰 새 수장에 노태문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이 삼성 스마트폰사업의 수장인 무선사업부장을 맡는다. 고동진 사장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을 총괄하는 IM부문 대표이사만 맡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내용의 2020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20일 발표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

      2020.01.20 09:11

       삼성전자 사장단 인사…스마트폰 새 수장에 노태문
    • 삼성전자, 김기남·김현석·고동진 '3년째' 유임…사장단 인사

      김기남·김현석·고동진 '3인 부문장 체제'가 3년째 유임됐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내용의 2020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20일 발표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2020.01.20 09:10

       삼성전자, 김기남·김현석·고동진 '3년째' 유임…사장단 인사
    • 삼성전자 '반도체' 수장…김기남 부회장은 누구?

      삼성전자는 6일 김기남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시켰다.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종합기술원장, 메모리사업부장, 시스템 LSI사업부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한 반도체 최고 전문가다.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는 DS부문장으로 선임된 후 탁월한 기술 리더...

      2018.12.06 09:30

      삼성전자 '반도체' 수장…김기남 부회장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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