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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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그룹 원주군에 18홀 골프장 계획
삼양식품그룹이 강원도 원주군 소초면 수암리에 18홀규모의회원제 골프장을 조성키 위해 5일 강원도에 사업승인을 요청했다. 원주군에 따르면 삼양식품그룹 자회사인 강원레저개발 은 원주군소초면 수암리 국립공원 치악산 경계 바깥지점 임야 1백7만5천8백평에18홀규모의 회원제 골프장을 조성키 위해 총 3백12억원을 투자,골프코스와 클럽하우스.수영장.테니스장등 을 건설...
199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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