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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무역

    • "상무역이 상노무현역?"…광주 지하철역 관리 부실 '눈살'

      광주교통공사가 수익성 강화를 위해 역명 병기 사업에 나섰지만 정작 기본적인 관리에는 허술하다는 지적이 나왔다.국민의힘 소속 김용임(비례대표) 광주시의원은 8일 행정사무감사에서 "교통공사가 적자 해소를 위해 지난 7월 상무역에 처음으로 역명 병기 사업을 도입했다"며 "하...

      2024.11.08 15:06

      "상무역이 상노무현역?"…광주 지하철역 관리 부실 '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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