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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보수

    • 유안타증권 이사 44억 '연봉킹'

      상반기 현직 금융권 최고경영자(CEO) 연봉 1위는 송치형 두나무 회장이 차지했다. 이종석 유안타증권 리테일 전담이사는 상반기에 총 44억3700만원을 받아 임직원 ‘연봉킹’ 타이틀을 차지했다. 전·현직 통틀어 가장 많이 받은 사람은 ...

      2024.08.14 18:30

      유안타증권 이사 44억 '연봉킹'
    • 성과 따라 갈렸다…반도체 경영진 보수 급감

      올해 상반기 국내 주요 기업의 경영진 보수는 성과에 따라 극명하게 갈렸다. 지난해 실적이 나빴던 반도체와 배터리 기업 경영진의 지갑이 홀쭉해진 반면 자동차 항공 건설기계 등 사상 최대 실적을 낸 회사의 사령탑은 주머니가 두둑해졌다. ○퇴직금·스톡옵...

      2024.08.14 18:30

      성과 따라 갈렸다…반도체 경영진 보수 급감
    • 신동빈 보수 79억 '최대'…故조양호, 퇴직금 포함 702억

      지난 4월 타계한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이 상반기 퇴직금을 포함해 702억원에 달하는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취임한 구광모 LG 회장은 올해 상반기 32억원을 받았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주요 그룹 회장 가운데 가장 많은 79억3600만원을 받았다....

      2019.08.14 20:02

      신동빈 보수 79억 '최대'…故조양호, 퇴직금 포함 70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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