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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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라커룸 소동' 김주형에 "서면으로 경고"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대회장 라커 문을 훼손한 김주형(22)에게 서면으로 경고를 전하기로 했다. KPGA는 6일 경기 성남 KPGA빌딩에서 상벌위원회를 3시간 가량 회의를 진행한 결과 김주형에게 '서면에 의한 경고' 징계를 결정했다. KP...
2024.11.0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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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칫상에 재 뿌린 '손가락 욕'…덜 익은 '갤러리文化'도 유감
지난해 10월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SK와이번스와 넥센히어로즈의 플레이오프. SK 김성현(32)은 시비가 붙은 상대 선수에게 손가락 욕을 했다. 그는 ‘경고’ 조치를 받았다. 1994년 국제축구연맹(FIFA) 미국 월드컵 한국 대 독일전. 독일...
2019.09.3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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