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오 서울형사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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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기름 파문 2명 구속적 부심 기각...서울형사지법
입시부정과 관련,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위반등 혐의로 구속, 불구속기소된 동국대 이사장 황한수(53. 법명 진경)/총장 이지관 피고인(56)등6명에 대한 2차공판이 8일 상오 서울형사지법 합의23부(대판장 홍석제 부장판사)심리로 형사지법 대법정에서 열려 변호인 반대신문이 진행됐다.
198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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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의원 첫공판 1시간 40분만에 끝나..2차 공판 27 일 상오 10시
밀입북사건과 관련, 국가보안법위반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서경원의원등11명에 대한 첫공판이 12일 상오 서울형사지법 합의 23부 (재판장 홍석제부장판사)심리로 열렸으나 서의원의 비서관 김용래피고인에 대한 검찰의 직접신문이 일부만 진행된 상태에서 1 시간 40여분만에 공판이 끝났다. *** 공소사실 놓고 검찰/변호인간에 설전 *** 이날 변호인단은 김피고인에 대...
198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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