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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이 방언

    • "아이폰 사주세요"…中 판매 부진에 상하이 달려간 팀 쿡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21일 중국 최대 규모 애플스토어 징안점 개장을 기념하기 위해 중국 상하이를 찾았다. 1년여 만에 세 번째 중국 방문이다. 올해 중국 내 아이폰 판매 실적이 둔화하자 쿡 CEO가 직접 나서서 홍보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로이터에 따르...

      2024.03.22 15:40

      "아이폰 사주세요"…中 판매 부진에 상하이 달려간 팀 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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