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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호신용금고업계

    • 상호신용금고업계 재무부의 기점설치기준에 반발

      상호신용금고업계는 재무부가 새로 마련한 지점설치 허용 기준(안)에대해 업계의 현실을 외면한 무리한 기준이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25일 상호신용금고업계에 따르면 재무부가 지난 23일 상호 신용금고업의 육성, 발전을 위해 마련한 지점설치 허용 기준이 업계의 현실정에비해 너무 높게 설정되어 있어 이 기준에 따를 경우 실제로 설치가능한 지점수는 5개에 불과하다는 ...

      1989.12.25

    • 상호신용금고업계, 자금난...관리기금 차입급증

      자금난을 반영, 상호신용금고업의 신용관리기금차입이 크게 늘고 있다. 신용금고연합회는 11일 금고들이 관리기금에서 단기로 빌린 차입금이작년말 599억원에서 지난2월말 655억원으로 늘어난뒤 지난10일현재 783억원으로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이에따라 차입한도가 거의 소진돼 대부분의 금고들은 추가차입이불가능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금고들은 사고금고에 ...

      1989.05.11

    • 상호신용금고업계, "금고예금 자유화"에 흡족

      상호신용금고 업계는 그동안 신뢰도/안정성부족으로 어려움으로 겪었던교육구청산하 공익법인의 예금유치문제가 구청의상부기관인 시교위에서 "금고의 예금은 재단의 재량권에 맡긴다"고 통보함으로써 일단락되자 모처럼 밝은 표정들. 시교위가 신금업계의 안정성부족을 내세워 장학재단 문화재단등 공익법인의 신금예금을 트집잡아 오다가 이처럼 금고예금의 자유화를 선언하자 업계는 이...

      198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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