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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경제정책방향

    • 생애 첫 주택 LTV, 가격·소득·지역 안따지고 80%까지

      다음달부터 생애 처음으로 주택을 구매하는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담보인정비율(LTV)이 80%까지 확대된다. 기존에 LTV 우대를 받던 조건인 주택 가격과 소득 기준이 없어지고 해당 주택이 규제지역에 있는지도 따지지 않는다. 대출 한도는 6억원으로 늘어난다.정부는 16일 ...

      2022.06.16 17:23

      생애 첫 주택 LTV, 가격·소득·지역 안따지고 80%까지
    • 기저귀·분유 부가세 폐지…유류세 30% 인하 연말까지

      정부가 물가 안정을 위해 도입한 유류세 30% 인하 조치를 연말까지 연장한다.정부는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에 이 같은 내용의 물가 안정 및 서민 생활 부담 완화 방안을 담았다. 고유가로 인한 유류비 부담 완화와 물가 안정을 위해 다음달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30% 인하...

      2022.06.16 17:22

      기저귀·분유 부가세 폐지…유류세 30% 인하 연말까지
    • 내년부터 아이 낳으면 무조건 부모에 月 70만원

      정부의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엔 부모급여 도입을 비롯한 다양한 현금성 복지정책 추진 계획이 담겼다.정부는 우선 소득과 무관하게 아이를 낳기만 하면 무조건 현금을 주는 ‘부모급여’를 내년부터 도입하기로 했다. 내년엔 만 0세인...

      2022.06.16 17:21

      내년부터 아이 낳으면 무조건 부모에 月 70만원
    • 尹정부, 교육교부금 개혁 아닌 '차악' 택했다 [새 경제정책방향]

      정부가 비효율적 재정 운용의 원흉으로 지목돼온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 제도를 손보기로 했다. 내국세 수입의 20.79% 규모인 교육교부금을 무조건 유·초·중·고교 교육용으로만 쓰던 기존 방식을 고등교육(대학)을 위해서도 쓸 ...

      2022.06.16 15:53

      尹정부, 교육교부금 개혁 아닌 '차악' 택했다 [새 경제정책방향]
    • 기름값 2000원 넘었는데…추경호 "유류세 추가 인하는 복합 검토" [새 경제정책방향]

      정부가 물가 안정을 위해 도입한 유류세 30% 인하 조치를 연말까지 계속하기로 했다. 친환경 차량의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도 연장한다. '어르신용 5G 요금제 출시' 등을 유도해 통신비 부담을 덜어주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새...

      2022.06.16 15:14

      기름값 2000원 넘었는데…추경호 "유류세 추가 인하는 복합 검토" [새 경제정책방향]
    • 증권거래세 0.2%로 인하…금융투자소득세는 2년 뒤로 미뤄 [새 경제정책방향]

      정부가 증권거래세를 0.20%로 낮추고, 금융투자소득세 도입은 2년 뒤로 미루기로 했다. 주식 양도세는 한 종목을 100억원 이상 보유한 경우만 납부하도록 해 일반 국민들의 주식 양도세를 사실상 폐지한다.  증권거래세는 0.23%에서 0.20%로 0....

      2022.06.16 14:57

      증권거래세 0.2%로 인하…금융투자소득세는 2년 뒤로 미뤄 [새 경제정책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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