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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지폐

    • 일본 최고액권 새 얼굴로 '기업인' 택했다

      일본 정부가 20년 만에 지폐 도안(사진)을 대대적으로 교체하면서 가장 고액권인 1만엔(약 8만6000원)권에 기업인 초상을 넣은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일본은 오는 3일 1만엔권, 5000엔권, 1000엔권 초상을 새 인물로 바꾼 신권을 발행한다. 2004년 10...

      2024.06.30 18:46

      일본 최고액권 새 얼굴로 '기업인'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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