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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지도자

    • '집수리 봉사'하다 추락해 뇌사…4명에게 새 삶 주고 떠났다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다 추락해 뇌사 상태에 빠진 60대 남성 장기를 기증하고 영면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9일 충북 괴산군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8시께 청천면에서 낡은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던 방철민(63) 씨가 지붕에서 2m 아래 바닥으...

      2024.08.19 15:37

      '집수리 봉사'하다 추락해 뇌사…4명에게 새 삶 주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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