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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대작영화

    • 어둠에 갇혔던 극장가 '구원의 빛'…흥행감독들 '대작 영화' 쏟아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최악의 지난 한 해를 보냈던 영화계가 새해에는 기지개를 켤 수 있을까. 주요 배급사는 윤제균, 김한민, 최동훈, 류승완 등 흥행 감독들의 대형 신작과 함께 코로나19 때문에 지난해 개봉을 연기했던 대작들을 잇달아 내놓을 태...

      2021.01.04 17:11

      어둠에 갇혔던 극장가 '구원의 빛'…흥행감독들 '대작 영화'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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