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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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떡국 배식'
오세훈 서울시장(사진)은 2일 시청 구내식당에서 새해 업무를 시작하는 직원들에게 떡국을 배식했다. 오 시장은 창의행정담당관 청렴담당관 등 직원 9명과 함께 떡국을 먹었다. 그는 “올해도 나와 내 동료의 업무를 ‘시민의 눈’으로 바라보고 ...
2025.01.0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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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전세계 힘든데…中 우한, 수천명 '새해맞이' 축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2021년 새해맞이 풍경도 바꿨다. 전 세계 곳곳에서 크고 작은 축하행사가 열렸지만, 예년과 같은 대규모의 인파가 모이진 않았다.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한 각국 정부가 인파가 몰리는 걸 제한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나라들은 온라인과 TV 중계 불꽃놀이 등으로 새해를 전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처음으로 시작된 중국 ...
2021.01.0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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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야의 종소리' 못 듣는다…1953년 이후 처음
서울시가 올해는 광화문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열지 않겠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는 매년 12월 31일 밤부터 이듬해 1월 1일 새벽까지 행사를 진행했다.제야의 종 행사가 열리지 않는 건 1953년 행사가 시작된 후 67년 만에 처음이다.연합뉴...
2020.12.0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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