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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계곤란

    • 훈제계란 훔친 '코로나 장발장'…검찰, 징역 1년6개월 구형

      훈제계란을 훔쳐 달아난 이유로 징역 18개월이 구형됐던 일명 '수원 코로나 장발장' 사건의 피고인에게 검찰이 또다시 같은 형량인 징역 1년6월을 구형했다. 수원지법 형사12부(박정제 부장판사) 심리로 10일 열린 이 사건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특정범죄가중처...

      2020.09.10 17:26

      훈제계란 훔친 '코로나 장발장'…검찰, 징역 1년6개월 구형
    • 정부, '생계 곤란' 건설 근로자에 200만원 무이자 대출

      정부가 오는 16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근로자에게 최대 200만원의 생활안정자금을 무이자로 빌려준다. 고용노동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설근로자 긴급 생활안정자금 대부사업’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가 건설근로자를 대상으로 긴급 생활안정자금 대부사업에 나선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로 ...

      2020.04.13 18:05

    • 4모녀 동반자살...생계곤란 비관

      5일 하오 8시쯤 서울 마포구 상암동 28의 92 여만영씨(34. 목공)집안방에서 여씨의 부인 이은순씨(27)와 딸 순영(5) 아름(4) 다름(1)양등일가족 4명이 연탄가스에 질식돼 숨져있는 것을 옆방에 사는 고종사촌동생성학준씨(24) 가 발견했다. 경찰은 이씨의 시동생 만선씨 (32. 운전사)가 "목공일을 하던 형이 지난해7월 교통사고로 하반신 불구 된채...

      198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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