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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기술 도입

    • 금호 쉘화학 ECH 생산기술 도입...여천공단에 공장건설

      금호쉘화학(대표 최규원)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ECH(에피클로로하이드린)생산공장을 여천공단에 건설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91년말까지 총 210억원을 투자, 연산 1만2,000톤규모의 ECH공장을 세우기로 하고 최근 네덜란드 쉘사로부터 관련기술을도입했다. ECH는 현재 연간 10%의 수요증가를 보이는 에폭시 수지의 주원료로 국내생산이 안돼 ...

      1990.03.28

    • 금호, ECH 생산기술 도입

      화인 = 27일 상오 부산북구 삼악동 본사회의실에서 창립 10주년기념식을 갖고 전국대리점대표등 유공임직원에게 포상. 한국생산성본부 = 28일 본부강의실에서 사례중심의 고객창조에 관한세미나를 연다. 대한상의 = 29일 상의클럽에서 최영환과학기술처차관을 초청, "기술혁신 애로요인과 타개방안"이란 주제로 조찬간담회를 갖는다. 럭키금성상사 = 26일부터 사흘동안 ...

      1990.03.27

    • ECH 생산기술 도입...대한정밀화학, 벨기에와 협력 계약 체결

      *** 내년부터 연산 2만톤 *** 대한정밀화학 (대표 심세진) 은 에폭시수지의 원료인 에피클로로히드린(ECH) 의 생산을 위해 벨기에의 솔베이사와 최근 기술도입계약을 맺었다. 대한 정밀화학은 500억원을 투자, 경남 온산공단에 연산 2만톤규모의ECH 공장을 내년중에 착공할 예정이다. ECH는 에폭시수지를 비롯 합성글리세린 계면활성제 이온교환수지 안정제살충...

      198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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