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포

    • "무장반란 실패한 프리고진, 당초 계획은 러군 수뇌부 생포"

      무장 반란에 실패한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은 당초 우크라이나 접경에 덫을 치고 러시아군 수뇌부를 생포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서방 당국자들을 인용, 프리고진이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2023.06.29 11:09

      "무장반란 실패한 프리고진, 당초 계획은 러군 수뇌부 생포"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