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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후

    • 생후 이틀 아기 암매장…경찰, 친모에 살인죄 적용

      태어난 지 이틀 된 아들을 살해하고 암매장한 30대 친모에 대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전남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살인 혐의로 30대 여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당초 A씨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A씨는 지난 2017년 10월...

      2023.07.12 11:44

       생후 이틀 아기 암매장…경찰, 친모에 살인죄 적용
    • "숨져 있었다" 생후 5일 된 영아 야산에 묻어 유기한 부부

      경남 거제시에서도 생후 5일 된 영아를 야산에 묻어 유기한 부부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남경찰청은 자기 아들을 비닐봉지에 싸 야산에 묻은 혐의(사체은닉)로 A씨(20대)와 아내 B씨(30대)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이들은 지난해 9월 9일 경남...

      2023.06.30 10:40

      "숨져 있었다" 생후 5일 된 영아 야산에 묻어 유기한 부부
    • 외국인 친모에게 폭행 당한 생후 8개월 여아…결국 사망

      생후 8개월 된 여아가 숨졌다. 외국인 친모에게 폭행을 당한 후 중태에 빠진지 43일 만이다. 25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도내 한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던 A양이 사망했다. A양은 친모의 상습적 폭행으로 머리를 심하게 다쳐 인공호흡기에 의존해 생명을 이...

      2021.04.25 15:32

      외국인 친모에게 폭행 당한 생후 8개월 여아…결국 사망
    • 생후 3개월 딸 15시간 30분 방치해 숨지게 한 친부…징역 4년 확정

      생후 3개월인 자식을 15시간 30분 동안 방치해 사망케 한 친아버지에게 징역 4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제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아동학대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유기·방임) 혐의로 기소된 A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한 원...

      2020.09.22 12:00

      생후 3개월 딸 15시간 30분 방치해 숨지게 한 친부…징역 4년 확정
    • 생후 3개월 딸 밤새 방치, 숨지게 한 20대 부부 징역

      생후 3개월 된 딸을 집에 혼자 두고 숨지게 한 20대 부부가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1부(강동혁 부장판사)는 아동학대치사,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피고인 A씨에게 징역 5년을, B씨에게 징역 4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아동...

      2019.11.24 14:55

      생후 3개월 딸 밤새 방치, 숨지게 한 20대 부부 징역
    • "딸만 낳냐" 구박에 생후 2개월 여아살해

      호우주위보가 내려진 전북지방은 18일 하오 7시 현재 부안83㎜등 도내 평균 48㎜의 비가내려 가옥 12채가 파손돼 6천7백여만원의재산피해를 냈다. 도 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상오 7시30분께 익산군 왕궁면 흥암리최병택씨 (51)의 15평 목조기와집이 폭우에 무너지는등 주택 12채가 파손돼46명의 이재민이 발생 했다. 또 이날 하오 4시께는 고창군 대산...

      199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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