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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오

    • "친부모에 버림받아" 100만 인플루언서의 눈물…제대로 속았다

      10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중국의 한 인플루언서가 거짓으로 꾸며낸 사연으로 금전적 이득을 취해왔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사기죄로 경찰에 구속됐다.2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동영상 플랫폼 콰이쇼우에서 활동하는 여성 인플루언서 샤오(18...

      2024.09.26 17:15

      "친부모에 버림받아" 100만 인플루언서의 눈물…제대로 속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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