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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오미 회장 첫 방한

    • 샤오미 레이쥔 CEO, 삼성전자 최고경영진과 만난다

      스마트폰용 메모리 등 부품공급 논의할 듯 샤오미 창업자인 레이쥔(雷軍) 최고경영자(CEO)가 방한, 삼성전자 경영진과 사업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레이쥔 등 샤오미 최고경영진은 금명간 한국을 방문, 방한 기간 삼성전자 DS(부품) 부문의 전영현 메모리사업부 사장 등과 회동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 사장은 스마트...

      2016.07.12 19:21

    • 샤오미 회장 13일 첫 방한…'삼성 부품 달라' SOS

      레이쥔 중국 샤오미 회장(사진)이 한국을 처음 찾는다. ‘중국의 스티브 잡스’라고 불리는 인물이다. 그는 방한 기간에 전영현 삼성전자 사장(메모리사업부장) 등과 만날 예정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레이 회장은 13일 한국을 방문해 경기 화성시 동...

      2016.07.12 17:35

      샤오미 회장 13일 첫 방한…'삼성 부품 달라' SOS
    • 고급폰 다급한 샤오미, 삼성에 반도체·OLED패널 공급 요청할 듯

      샤오미는 작년만 해도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주인공’이었다. 10만원대 가격에 쓸 만한 스마트폰으로 중국은 물론 국내에서도 돌풍을 일으켰다. 가격 대비 성능이 너무 좋다는 의미로 ‘대륙의 실수’라고 불렸다. 중국 내수 시장에서...

      2016.07.12 17:35

      고급폰 다급한 샤오미, 삼성에 반도체·OLED패널 공급 요청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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