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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

    • 전국 24곳에 253만 명 ‘발도장’…‘올해의 문화도시’는 청주

      인구 85만여 명의 충북 청주시가 2019년부터 문화도시를 표방한 이후 구축한 문화공간의 수는 157개다. 인구 10만 명당 문화시설 수로 따지면 18개. 전국 평균(6.6개)보다 3배가량 많다. 각종 문화거점·연계 공간들이 도시 곳곳에 있는 덕분에 전체 ...

      2024.03.12 16:38

      전국 24곳에 253만 명 ‘발도장’…‘올해의 문화도시’는 청주
    • '테디베어'처럼 친근할 줄 알았더니…긴 전장·빠른 그린에 '녹다운'

      제주 서귀포시에 있는 테디밸리 골프&리조트는 ‘명문’이란 수식어가 붙은 골프장이 갖춰야 할 요소를 거의 다 갖춘 곳이다. 3m(스팀프미터 기준) 빠른 그린, 촘촘한 페어웨이, 5성급 호텔 같은 클럽하우스 등 뭐 하나 빠지지 않는다. 단 하나 이름만...

      2023.11.02 19:13

      '테디베어'처럼 친근할 줄 알았더니…긴 전장·빠른 그린에 '녹다운'
    • “서귀포에 살고 있어요”…헤엄치는 남방큰돌고래 가족들

      22일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앞바다에서 남방큰돌고래 무리가 헤엄치고 있다. 남방큰돌고래는 제주도 연안에 서식하는 돌고래로 2012년 국내에서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됐다. 현재 약 200마리가 제주 해역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2023.02.22 18:20

       “서귀포에 살고 있어요”…헤엄치는 남방큰돌고래 가족들 포토 뉴스
    • 하나의 풍경, 두개의 계절

      11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유채꽃을 구경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 낮 최고 기온은 약 18도를 기록하는 등 1월임에도 봄처럼 포근한 날씨를 나타냈다. 기상청은 12일 제주지역 한낮 기온이 최대...

      2023.01.11 18:04

       하나의 풍경, 두개의 계절 포토 뉴스
    • 무르익은 분홍빛 가을

      19일 제주 서귀포시의 휴애리자연생활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핑크뮬리(분홍쥐꼬리새) 정원을 거닐고 있다. 미국이 원산지인 핑크뮬리는 벼과 쥐꼬리새속의 여러해살이 식물로 9월부터 11월까지 분홍 혹은 자줏빛 꽃을 피우는 게 특징이다.  연합뉴스 

      2022.09.19 17:17

       무르익은 분홍빛 가을 포토 뉴스
    • "건물 무너지는 줄 알았다"…제주도로 신혼여행 간 부부 목격담

      14일 제주 서귀포시 서남쪽 해역에서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했다.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중 열한 번째 규모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이날 오후 11시까지 신고되지 않았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19분14초께 제주 서귀포시 서남서쪽 41㎞ 해역에서...

      2021.12.14 19:19

      "건물 무너지는 줄 알았다"…제주도로 신혼여행 간 부부 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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