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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금사5구역

    • 포스코·GS, 부산 최대 재개발 맡는다

      포스코건설과 GS건설이 부산 최대 재개발 사업지인 서금사5구역(투시도)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부산 금정구 서동 557의 16 일대 주택 및 상가 부지를 재개발하는 서금사5구역은 최고 49층, 24개 동, 3856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총 공...

      2021.08.09 18:19

      포스코·GS, 부산 최대 재개발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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