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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소문구역

    • PF시장, 서울서 다시 꿈틀…지방 사업장은 잇단 유찰

      서울 지하철 2호선 시청역 인근 서소문구역 제11·12지구는 CJ대한통운 본사와 삼성물산 소유 주차장이 있던 자리다. 시행사 시티코어는 이곳에 36층 프라임급 오피스를 짓기 위해 이달 초 1조6150억원 규모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모집하기 시작했다. 자...

      2024.10.20 18:54

      PF시장, 서울서 다시 꿈틀…지방 사업장은 잇단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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