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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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물속으로!!
서울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올라가는 때 이른 더위를 보인 3일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 분수대 앞에서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2022.06.0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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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범 소행 불로 1명 사망...서울 능동 주성동등서 3건방화사건
27일째 계속되고 있는 의문의 연쇄방화가 기어코 인명을 해치고야 말았다. 17일 새벽 1시10분께 서울 관악구 사당1동 1048의33 하남수씨(43. 회사원)2층 양옥집에서 방화범의 소행으로 보이는 불이 나 2층에서 하숙하고 있던신문배달원 신현갑군(19)이 숨지고 연건평 50여평인 하씨 집 1,2층이 모두불탔다. 이집 1층에 세들어사는 조명숙씨(33. 여....
199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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